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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2026.08.17
우연히 "팜팜 약국" 이란 앱을 소개받아 설치만 해놓고 잊고 있었는데요~ .
여름휴가 중에 갑자기 치통이 생겼는데 근처에 약국이 안 보이고 그나마 보이던 약국도 휴가 중..
아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하지 그냥 집으로 돌아가야 하나라고 고민하던 중 문득 생각이 나 앱을 열어보니 근처 약국과 전화번호가 검색되고 그 약국에 제가 먹던 진통제가 보이더군요~ (앱을 살펴보니 올해 8월부터 약국에서 보유 중인 일반의약품이 검색이 가능하더라고요!)
tip: 일반의약품이란? 병의원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매 가능한 약
아직 모든 약품이 전부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예전 코로나때 약국마다 타이레놀이 모두 떨어져 난리 났던 일이 있으니 이런 앱 하나 가지고 있으면 혹시 또 코로나같은 감염병 발생시 주위 약국의 재고상황을 알 수 있어 고생을 덜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궁금한 마음에 앱을 계속 살펴보니 병의원 처방전을 사진찍어 올리면 근처 약국에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픽업 가능한 서비스가 있네요~
또한 처방전이 누적되면 내가 무슨 약을 먹었는지 확인도 가능하고 중복으로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지는 않은지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도 있겠네요.~
아침 점심 저녁 먹을 약도 알려주니 복약시간을 잃어버릴 일도 없겠구요.
최근 업데이트로 동물 약국, 24시간 약국, 주말에 문여는 약국등도 검색이 되네요~
장거리 여행시, 어린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, 만성 질환으로 여러 병원에서 처방받는 약을 많이 드시어 중복처방 될 확률이 높은 어르신들 등등께 유용한 앱인것 같아 잠시 소개 드려봅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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